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オドループ - フレデリック (2014)
요즘 듣는 노래인데
가사도 다 말장난이고 노래도 단순하고 중독적이라 꽤 재밌다.
근데 뮤비는 좀 이상한느낌이라 찾아보니까
일본의 풍속영업법으로 인해 클럽이나 라이브하우스에서 춤 추는 게 법적으로 규제돼 있던(거의 2년간!!)
시기에 나온 노래라고 한다.
그렇게 알고 들으니 가사가 꽤 반항적이고
뮤비도 그런 상황을 잘 표현 한 것 같다.
라이브하우스에서 춤을 출 수 없다면 정말 답답하겠지..
일본의 공연 관람 문화가 이런 부분에서 영향을 받아
박수나 정해진 콜만 하고 이외의 것은 좀 자제하는 분위기가 된건가 싶다.
아무리 풍속영업법이라 해도 춤을 금지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..
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
음악이든 영화든 공연이든 문학이든
감성과 흥이 있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데
이런 것 까지 규제를 한다는게 디스토피아적인 발상인 것 같다.

썸네일용 찰리브라운이랑 스누피ㅋ